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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옥성자연휴양림 직원 '사회공헌' 봉사활동![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설공단(이사장 이재웅) 5월 10일 옥성자연휴양림 직원 일동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노인 및 취약 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나눔․행복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계절이 바뀌어 세탁이 필요한 이불 빨래 및 홀몸 노인이 직접하기 힘든 집안 내 시설을 점검 및 수리하고 어르신에게 말벗을 해드리며 잠시나마 기쁨과 활력을 전하였다. 옥성자연휴양림 직원들은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책임 활동을 전개하여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눌 계획이다. 구미시설공단 이재웅 이사장은 "시민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주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늘 시민과 함께하는 구미시설공단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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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주차장 이용고객 차량무상점검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설공단(이사장 이재웅)과 기아자동차 구미지점이 오는 25일 광평천 제3주차장에서 주차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운행을 위한 차량무상 점검에 나선다. 공영주차장을 운영중인 공단에서는 고객감사 서비스 일환으로 주차장 이용고객 및 내방객에게 차량 무상 점검과 함께 차량 내부소독 서비스 및 얼음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설공단은 시민행복전달 프로젝트와 더불어 전사적 차원의 사회공헌 사업인 '같이 Plus+'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재웅 이사장은 "소소하지만 다양한 서비스로 시민에게 행복을 드리는 일이 결국 경영 성과로 되돌아 올 것"이라며,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찾아 내실 있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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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2020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 '최우수 기관 달성'[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은 2020년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고객만족도 최우수기관(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전국 3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내용은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전반적 만족도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장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화 및 면접방식을 통해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공단은 서비스 환경 90.31점, 서비스 과정 89.06점, 서비스 결과 90.12점, 사회적 만족 91.19점, 전반적 만족도 89.52점을 기록해 종합만족도 89.96점을 획득, 실제 평균 종합만족도 90점을 득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채동익 이사장은 시민행복중심의 공단 경영을 선언하고 고객만족경영 워크숍 및 학습동아리를 운영,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과 함께 고객만족 증진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고객창구의 친절도 강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2020년 고객만족 4대 전략을 바탕으로 20개의 실천과제를 수립해 운영했으며, 정기적으로 직원 친절교육 실시 및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고객만족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힘써왔다. 그 결과, 전년도 점수 81.7점 대비 약 8.3점이 상승, 전체 공기업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채동익 이사장은 "연간 400만명의 시민이 구미시설공단의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시민의 행복전달자가 되자는 목표로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시민행복을 위해 구미시설공단이 시민 곁에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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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고아농공단지 코로나19 방역봉사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 원평하수처리팀에서는 지난 3월 18일 고아농공단지 일대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원평하수처리장 직원들이 직접 소독기를 메고 공장 외부, 단지협의회 복도, 화장실 등을 꼼꼼하게 방역하고 차량을 이용해 농공단지 도로 주변을 구석구석 다니며 정성들여 방역을 실시했다. 구미시설공단 원평하수처리팀은 올해 초부터 고아농공단지폐수처리장을 신규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 업체들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 구미시설공단 채동익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로 어려운 우리 지역을 위한 사회책임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방역활동을 통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앞으로도 구미시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기업으로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구미시설공단은 코로나 팬데믹 극복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민행복전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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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사회적 약자 위해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무료개방 지원[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에서 운영하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는 관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배드민턴 교실 무료강습을 실시한다. 같이 Plus⁺ 협력 네트워크인 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한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의 어린이 중 희망자를 추천받아 3월 중 매주 토요일에 맞춤형 강습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설 운영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공공자원 무료개방을 통한 지역 어린이들의 여가선용 장소 제공과 더불어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된 이번 활동은 응급상황 시 대처능력 배양을 위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까지 병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채동익 이사장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적 네트워크와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다지고 지역 주민의 활동장소 지원을 위한 공공자원 무료개방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설공단은 시민행복전달 프로젝트 및 같이 Plus⁺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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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 기부 펼쳐![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에서 운영하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는 인근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월 19일 찾아가는 방역 서비스를 전개했다. 공단은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감염증으로부터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아홉 가구를 선정해 '코로나19 같이 극복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연무 방역기를 활용한 집중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백열등을 LED 등기구로 교체하고 노후된 전기 시설물을 점검·수선하는 등 직원 재능 기부를 통한 집 수리 봉사도 병행했다. 이에 지역 주민 A씨는 "몇 달간 외롭게 지내고 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집 수리와 소독도 해주고 마스크도 주시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채동익 이사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자칫 긴장감을 늦추기 쉬운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방역활동 지원으로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 방지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설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어려움을 같이 극복하고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행복전달 프로젝트 및 '같이 Plus⁺'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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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토닥토닥 힘내요 프로젝트' 추진[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은 18일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추위를 이겨내며 야외 현장에서 주차관리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근무자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도시락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토닥토닥 힘내요 프로젝트'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주차관리원들의 사기진작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선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채동익 이사장은 "공단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성패는 결국 현업 근무자들의 노력과 의지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현장 구석구석을 살펴 내부 직원 만족도 향상이 외부 고객 만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설공단에서는 착한 선결제 운동 등 '시민행복전달 프로젝트'를 활발히 전개 중에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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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착한 선결제 운동' 동참![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착한 선결제 운동은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 일정액을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소비자 운동이다. 공단은 착한 선결제 운동 동참을 위해 팀별 부서업무비의 10%이상을 선결제했으며, 특히 주차시설팀은 부서업무비의 40%이상을 선결제하여 지역사회 소비촉진 활동과 소상공인 돕기에 큰 힘을 보탰다. 채동익 이사장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분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하고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관내업체 우선구매, 계약업체 선급금 지급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설공단은 코로나 팬데믹 극복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민행복전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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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시민행복전달 프로젝트 추진![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은 9일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설공단이 팬데믹 극복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시민행복전달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행복전달 프로젝트는 우선 지난 5일 구미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직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시민행복가치 확대 지원 △코로나19 극복 지원의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전사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에서 추진 중인 착한 선결제 운동과 계약업체 선급금 우선지급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코로나 극복체조' 유튜브 공유, 기술직 직원의 사랑의 집수리 활동과 같은 '같이 극복 릴레이' 사업을 팀 별로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코로나 극복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구미시와 협력하여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시설 운영 등 시설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일부 시설을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센터로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미시와 더불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채동익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가 펜데믹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구미시설공단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당연히 시민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행복 전달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설공단은 시민행복전달 프로젝트와 더불어 전사적 차원의 사회공헌 사업인 같이 Plus⁺사업을 지난 해에 이어 확대 실시, 지역 네트워크 기관과 함께 다양한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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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2021년 대외성과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은 지난 8일 올림픽기념관 3층 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패러다임에 걸맞는 새로운 사업전략과 혁신적 경영관리을 위한 '2021년 대외성과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앞으로 공단이 존재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본질적인 문제를 고민해 보고 각종 대외기관 평가, 인증 및 공모사업 등 조직의 공동 목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작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획득과 에코누리 탄소제로교육관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하는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또, 구미시승마장 마사회 재활 힐링 승마협력시설 공모사업 3천만원, 신라불교초전지 전통한옥 브랜드화 공모사업 7천500만원 확보 등, 총 4건 2억1천3백만원의 사업비를 유치한 바 있다. 올해도 대외인증 12개, 사업공모 8개 등 총 20개 수상·인증 획득과 사업비 3억7천9백만원 유치를 위한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목표에 대해서는 반드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도 우리는 멈춰 서 있지 않았고,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기존 사회·경제체제로 회복이 아닌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공단은 앞으로 조직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우수성을 확보하고 조직의 공동 목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지역 유일의 지방공기업인 구미시설공단은 지난해 새로운 미션을 재정립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시민행복전달자로서 신뢰와 연대의 플랫폼'이 되겠다는 원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